말씀준비하시랴 심방다니시랴 정말 바쁘실텐데
밤늦게까지 이층꾸미시느랴...
많이 도와드리고 싶은데 여건이 잘 안되네염...
맘만은 항상 도와드리고 싶은거 아시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