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동호회원 여러분 주님안에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게시판에 들어오니 작년12월글이 최근래글이어서 정말 이렇게 무심했는가 싶어 서글픈마음이 들었습니다.어년4년간 같이 웃고 떠들고 지내온시간들이었는데 너무나 바쁜일정 들과 각종교회행사들땜에 뒷전에 밀려 탁구라는 운동이 소홀해지고 또 잊혀지지나 않았는가 하는 마음이 들어 마음이 아파지기도 했습니다 아무쪼록 주님과 하는시간이 많이 가지더라도 동호회원들을 잊지말아주시고 안부도 묻고 틈을 내어서 꼭 얼굴이라도 내밀어주시기를 당부합니다 회장님이하 모든사람들이 아끼는 동호회가 식지않도록 각자가 조금만 더 노력하는 마음을 바라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