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부 가을 야유회가 마북저수지 인근에서 김문목 회장님과 문병록(강경옥 권사) 장로님 및 

 차량부 가족이 함께하여 장로님이 배려한 맛있는 식사와 식사후 인근의 괘령산 입구 주차장까지

 산책시간을 가졌읍니다.  트럭을 타고 달리는 기분, 가을바람에 상쾌합니다.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