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가 병원에 있어서 바쁘실텐데 가족 신경써주신다고 순장님 순모님 고생하신것 같아요!

 

감사해요!!

순장님은 새가족전병은 성도님께 교회의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느라 바쁘셨구요!

 

정훈집사님과 하득중 집사님 김형동집사님은 미래교회의 대한 젋은 층에 참여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우신다고 바쁘셧어요! ^^

 

우리 바램처럼 유년, 청년층에 부흥이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