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오후에 6교구 더 사랑하는 순에서 5교구로 김재율, 허세라 신임 순장, 순모 파송식이 있었습니다.

더 사랑하는 순원들이 모두 사랑으로 준비를 해주셨고 6교구 담당 목사님이신 권오현 목사님께서 당부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받는 것보다 베푸는 것이 더 귀하고 은혜라는 말씀처럼 새로운 순을 통해 더 많이 베푸는 순이 되길 기도합니다.

 

맛난 식사 후에 5교구 담당목사님이신 원용수 목사님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목사님의 멋들어진 기타와 노래실력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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