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쁨의 교회 새 성전 부지를 함께 밟고 기도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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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예배드리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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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늘 예배 드릴 장소. 쉬운 길 끝~ 분위기(?)좋은 벤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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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찬양드리며 기도와 비젼을 나누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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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두나자매 없이.. 가을 남자컨셉 선호형제~  기도제목을..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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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모하시는 우리 순모뉨~ 십자가를 붙들고 한컷^^ 무슨기도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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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 완소(?) 품절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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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떨어지는. 분위기 있는  벤취에서 아름다운 찬양을..  아.. 하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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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에 꼬옥 안겨 있는. 아기대표 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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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든든한. 큰 나무같은 우리 순장님^^ &

우리 순 어린이들 중 제일 큰 언니^^ 미소가 너무 이쁜. 착하고 어진 수야..♥DSC01112.JPG

 

 

 

다음세대를 이어 갈 우리 꿈나무들도 이 곳 성전부지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이 땅을 밟아 봅니다..^^

 수,유,다니엘,요셉.. 알고야~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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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배가 아니랍니다..^^ 자세히 보면 이 사진 안에 4명이 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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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기쁨의 땅에 우리의 기도제목과 소망들을 함께 꽂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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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십자가가 세워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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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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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2010년 11월6일 첫번째 토요일.

성전부지에 십자가를 꽂고 2차(?)는 허준수 형제집에서 순모임을 했는데요..

사진용량이 커서 그런지..

다 안들어오네요,,  간신히 편집은 했습니다만..ㅠ-ㅠ

다음편에 못다한 저희 순모임이야기도 들려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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