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양진우 친구가 서울로 이사가는 관계로 오늘 친구들과 아쉬운 송별의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만남으로, 그리고 아쉬운 이별을 하지만 언제나 지금처럼 전도 잘 하고 가는 곳 마다 리더가 되어 하나님의 군사로 잘 성장 되길 바랍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