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봤을땐 없었는데 이번엔 있네요. ^^
왼쪽부터 말많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장난꾸러기 천지웅
첨엔 무지 낯설어서 말도 안하더니 좀 친해지니까 이것저것 얘기해주는 강지혁
거짓말인듯 아닌듯 말해 헷갈리게 만드는..그러나 이쁜 박채원
저번주엔 못 갔네요~ 이번주엔 꼬옥 우리 아카(?)덜 보러 갈게요

-강호정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