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둘째주 주일예배 모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부에서는 사진찍을분이 없으셔서 1부에서만 찍었습니다.

6세 아이들은 조금 적응단계라서 조용하지만 갈수록 마음이 더 열릴거라 믿습니다.

늘 최선을 다해 준비하시는 전도사님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사진에 김정희B집사님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특별한 사진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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