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25명, 그리고 그의 쫄개들...
참으로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선생님들이 준비하신 음식들 넘 감사하고 맛있었어요.
특별히 김현선 샘 남편되시는 정헌광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대구에서 달려오셔서 맛있는 회를 만들어주셔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요.
저는 회를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밥을 먹을 수가 없더라구요.
어느 횟집에서 먹어본 것보다도  맛있었습니다. 진짜루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헌신과 사랑 감사해요.
유치부가 이렇게 행복한 것은 선생님들의 헌신과 사랑때문입니다.
권사님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와 헌신과 기도도 있겠죠?

행복한 만남의 자리를 준비하기 위해 보이지 않게 일하신 선생님들께도 감사!!!

유치부가 날마다 행복하고 풍성해지는 만남이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일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 유치부를 생각하면 짜릿한 행복감에 휩싸일 것 같아 미래도 기도됩니다.

선생님들 많이 사랑합니다.
아이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