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꼬맹이들 데리고 준비 하시고 진행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어요~(꾸벅)
금년을 마무리 하는 큰 행사를 마친 셈이라 마음이 놓이시겠어요
연습때 두어번 다은이 데리고 가서 보니까 고생들 많이 하시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아이들도 잘 해 줬고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거 같고 은혜롭고 즐거웠어요~^^
복된 성탄 이브에 샘들께 기쁜 일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내년에도 수고 하실 샘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