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2부 7세 성근엄마입니다.

제가 다른 부서 봉사한다고 제대로 성근이를 못 챙겼는 데 항상 즐겁게 교회에 가는 아들이네요.

이제 내년에 유년부로 가야 되는 군요.

요즘 성근이는 말씀 암송을 즐겨 하며 하루하루 저의 기쁨이 되어줍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많은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