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 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93 에젤들의 감동의 세례식 file
관리자
2006-12-17 1277
92 쉬어감이 필요합니다. file
관리자
2006-10-01 1291
91 올 한 해가 가기 전에 한 사람이 한 사람을 file
관리자
2006-10-08 1293
90 지역을 섬기는 사랑의 바자회에 참여합시다. file
관리자
2006-09-17 1299
89 가을 사역을 시작하면서 file
관리자
2006-09-03 1307
88 까먹을 것은 읽지도 말라! file
관리자
2006-07-23 1308
87 사랑의 마음을 전합시다. file
관리자
2006-07-30 1309
86 항존 직분자 선거와 관련하여 file
관리자
2008-01-20 1316
85 막을 내린 월드컵을 생각하면서... file
관리자
2006-07-16 1328
84 토요새벽기도회는 공예배입니다. file
관리자
2006-08-13 1330
83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 file
관리자
2006-11-20 1331
82 은혜로운 말 한 마디는 우리를 웃게 합니다. file
최원영
2006-07-08 1369
81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의미는 file
관리자
2006-11-12 1377
80 변화의 흐름을 함께타고 갑시다. file
관리자
2006-09-24 1382
79 따뜻한 포옹이 필요한 계절입니다. file
관리자
2006-10-30 1385
78 어느 설교자의 고민 file
관리자
2006-11-05 1387
77 마귀는 방학이 없습니다. file
최원영
2006-07-08 1402
76 주님을 닮아가는 제자 훈련에 참여합시다. file
관리자
2006-08-27 1444
75 키르기즈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file
관리자
2006-08-06 1457
74 다음 세대를 위하여 헌신합시다.
손미정
2006-01-19 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