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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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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멘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87408
2005.04.11
19:57:23 (*.168.253.112)
3758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많은 후회를 하지만..
목사님 말씀한 그대로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계속 과거에 얽매여서 못 헤어나고 있었지만
요즘 새벽기도를 드리고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이제는
과거에서 나온것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새로운 비젼 주심을...
참 궁금합니다.
정말 클렌징을 하시나요??
그래서 피부가 그렇게 고우신가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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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20:17:57 (*.103.213.96)
박진석
하하하
그건 상상에 맡기지요.
성령 바이오 화장품믈 날마다 사용해 보세요.
하늘로부터 날마다 무료로 주신답니다.
바로왕과 그 군대와 같이 추격해오는 과거로부터 성령의 능력으로 과감히 결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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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수없는 받은복을 세어보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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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행복자(정은혜)
2011.07.08
처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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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2005.08.04
칭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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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재
2005.04.13
눈물이 앞을 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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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2005.04.19
이단교회에서 선물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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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맘을 시원케 하고싶은자
2011.12.26
목사님 오늘도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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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2005.04.10
삶(Th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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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2005.04.12
새벽기도회에 가야한다는 강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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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2005.04.13
마라톤 기도 다함께 완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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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영
2011.05.03
갈수록 좋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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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향
2005.04.12
존경하는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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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은 퉁퉁해
2011.11.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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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2005.04.17
찬양 "Third Day"의 God of Wonders, Agnus D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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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엽
2011.05.03
여기는 황금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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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영 집사
2005.04.27
따뜾한 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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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
2005.04.12
살아계신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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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행복자2008
2011.05.03
비밀이 풀리는 기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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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영
2011.05.07
사랑하는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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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훈
2005.04.17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며 원정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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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
2011.05.06
Dear. 닫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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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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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상상에 맡기지요.
성령 바이오 화장품믈 날마다 사용해 보세요.
하늘로부터 날마다 무료로 주신답니다.
바로왕과 그 군대와 같이 추격해오는 과거로부터 성령의 능력으로 과감히 결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