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쁨의교회온지도 벌써 4년째입니다. 한동안 방황끝에 정착을 하고 제자훈련 사역훈련등 잘마쳤읍니다.

개척교회에서 10년이상 헌신하다가 다시금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동기를주신 박진석목사님 늘 감사하며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요즘은 뜻하지않게 자영업에서 근로자로일하고 있는데  야근이 많아서 영적으로 무척

힘이듭니다. 그럴때마다 목사님 설교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좀더 신앙생활에 충실할수있는 환경이 되었으면하네요 .   목사님 지난주설교말씀에 은혜를 받고 몇번더 듣곤 하였읍니다.

한국교회사에  위대한 목사님이 되리라 믿습니다 . 항상 악수만하고 나오곤 대화 한번 안해봤지만 사랑하는 목사님

감사하며 늘 성령충만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