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준 세미나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에 생각해보게 된 것은 만남과 관계의 지혜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더욱 의식적으로 깨어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제가 제일 막내라 재롱을 좀 떨여야 하는데, 그 부분에는 영 재능이 없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개발해야 하겠습니다.
열심히그리고 보기좋게 살아가는 선배 목사님들의 모습이 여러모로 배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