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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뜨거운~무엇인가를 경험했어요.. (2)
순종
2011.04.23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4)
초원
2005.05.15
주님도 이렇게 안타까워 하시겠죠 (5)
나눔
2005.05.07
소망 (1)
pakonec
2005.05.03
겟세마네 동산 (1)
지승훈
2011.04.23
목사님~ ~ (7)
손지원
2005.05.25
찬물세래 받고 우울했는대~~ (2)
도기
2005.05.13
착각속에 사는 분홍공주 ^^ 진짜로 부끄럽고 죄송 스럽습니데이...^^ (5)
분홍공주
2005.05.14
첫 방문입니다.^^ (2)
그린
2005.05.16
목사님... (1)
엽토군
2011.04.27
이상하네~~~ (2)
용이
2005.05.10
서울에서 문안 드립니다 (1)
signora
2009.04.11
감사합니다 (2)
최선영
2005.08.04
잃어버린 양... 확실한 깨달음!!! (6)
정민집사
2005.05.22
사랑합니다 (6)
최선영
2005.05.18
츄카츄카 해 주세요 (2)
최선영
2008.06.03
어제 목사님의 말씀에 도전을 받은 청년입니다. (1)
예수짜리
2005.05.02
귀에 거는 마이크......... (4)
비둘기
2005.05.26
안식년에 들어 가 있는 아들이.. (5)
초원(박명숙)
200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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