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가족이 다 안수를 받았습니다.

때를 놓치지 않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품고 준비하던 중 목사님의 미얀마 선교얘기를 들었을때 이번 사역이 보통때와의 사역과는 틀리다는 느

낌을 받았고  결국 기도로 준비하는데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을 품게 하셨습니다.

밥상에 둘러 앉아 있지 않더라도 밥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로도 이루어진  그 능력..제게 그 믿음을 주셨습니다.

나도 예수님을 믿기에 자존심을 십자가 앞에 내려 놓고 구합니다.

생전 해 보지 않은 금식을 강집사님 가정을 위해 하고..순종하며 따라 갑니다.

죽은 것을 모두 부활시켜 주신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내 안에서 밖의 반응에 담대하게 하시는 예수님.

모든 반응을 예수님에게 맞추고 나니  내 모든 악한 것이 죽었습니다.

아멘~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