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목사님께로  뿜어져 나오는 성령의 불이 활화산 처럼 강하게 역사 하시는 형상과확신을 봅니다..

목사님으로부터 전해져 나오는 저희 성도들의 향한 안타까움이 탄식과 그 절규가~~

십자가상에서 달려 계신 예수님의 형상을 바라보는 것 같아 저의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이 아프게 전해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오늘 새벽예배에 임하신 성령님의 활화산 같은 불이 목사님을 통해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계획들이

더러운 마귀들의 물밀듯 찾아오는 그 공격들을 막아내는 기드온의 300명의 용사처럼

 5월말까지 중보기도자의용사로 목사님과 함께 이 성령의 파도를 끝까지 타고 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더욱더 힘내시고 성령님과의 그 친밀함의 교제가 끊어지지 않기를~~

목사님의 이 사역들이 반드시 이루어져 승리의 깃발과함성이 들리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