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속이 시원합니다.

5월후 성령의 권세입은 성도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교회는 유람선이 아닌 항공모함으로써 죽어가는 영혼을 향한 복음증거의 열정들이

여호수아의 세대를 일으키며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며 하나님을 송축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