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힘내세요....

오늘 목사님이 가시고 난 다음

온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도는 계속될 것입니다.

역사는 일어날 것입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담임목사님을 무지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