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함으로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하십니다.

함께 하지 못한 이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이 은혜의 때가 지나고 나면 장자의 명분(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여겼던 에서의 방성대곡 하는 통곡의 소리가 곳곳에서 들릴겁니다.

함께 합류할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 한지요.

목사님을  위하여 금식하라는 마음 주셔서 24일부터 한끼 금식하고 있슴니다.5월말까지 하라십니다.

결코 자랑이 아님니다.주님의 말씀에 작은 순종을 한것 뿐입니다.목사님 힘내세요.

주님께서 이미 승리 하셨습니다.

여리고도 무너지길 기도하며 돌고 있슴니다.

무너질때까지 돌겁니다.

함께 하는 기도의 동역자가 있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