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럽게 마음을 먹읍시다.
기적이 일어났는데  조금 참읍시다,
떡이 모자라야 정상이지요  저도 구경했어요
700명이 초청되기를 기도 했는데   그많은 성도님보기만 해도 은혜이지요.
그 많은 식구 대접이 어려웠지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떡어디서 하쎴어요......북부시장에   사러2곳에 가도 없던데.........
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