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깨끗하고 순전하신 마음으로

말보다는 말씀을 실천하려 몸부림치며 주를 따르는 분이

바로 우리 담임 목사님이라 기쁘고 행복합니다

 어렵고 힘든 긴 터널의 통과로 인해

 지금의 시간 시간들이 머지 않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금같이 쓰시려는 

훈련임을 모두가 깨달을 것이요

고난당한 것이 유익이라는 율례를 배우게 하심에 더더욱 감사드리게 되겠지요

어떠한 힘든일도 마침내  말씀안에서 승리하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