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예수님을 바라보는 걸 포기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나는 현상을 바라보고 포기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조롱과 수치는 늘 나를 감사하게 합니다.

주께서 조롱과 수치 속에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그럴수록 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게되기도 합니다.

나의 모든 걸 회복 하시고 이제 완전하게 하신 나의 예수님.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볼때 믿음도 소망도 사랑도 주셨습니다.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

이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나아갑니다.

아버지..홀로 영광 받으소서.

모든 응답이 이루어진 것에 감사하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아버지의 이름을 위해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않는것은 아버지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심이라.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내리시고 내잔을 채워넘치게 하나이다.

아버지의 선하고 인자하심이 영원하며 내가 아버지의 나라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겨자씨를 심었으니 이제 물주시는이는 하나님이시요..나는 기도로 양육하리라.

목사님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