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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드려지는 헌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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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1 13:43:37 (*.157.2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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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1 19:46:00 (*.103.213.68)

담임목사

이 헌물둘에 숨어있는 믿음의 중심을 보시고 30배, 60배, 100배로 결실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가장 귀한 축복은 주님 오직 주님 이십니다.

2011.05.01 21:50:29 (*.180.18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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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기쁨의 교회와 목사님을 귀한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733	주님의 친구가 되고 싶어요 7	평강공주☆	2011-05-03
2732	순종.. 4	최우정	2011-05-03
2731	찬양 "Third Day"의 God of Wonders, Agnus Dei 4	김중엽	2011-05-03
2730	목사님!..저도 순종합니다.. 1	손지원(skybook)	2011-05-03
2729	★목사님~3년만에 왔어요~^^★ 3	초원(박명숙)	2011-05-03
2728	순종으로 3	Briana	2011-05-03
2727	목사님 울이되고 바람막이가 되어 후미진곳에서 섬기겠습니다. 1	철의창시자	2011-05-03
2726	온전하신 순종-소명... 6	절대행복자2008	2011-05-03
2725	죄책감으로 부터 자유함을.. 1	하신혜	2011-05-03
2724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고 여겨질 때... 3	qesther	2011-05-02
2723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 9	최선영	2011-05-02
2722	목사님께 1	성경책	2011-05-02
2721	사랑하는 목사님. 1	이희선	2011-05-02
2720	오늘 정말정말정말 은혜의 예배였습니다. 1	humility	2011-05-02
2719	목사님 안녕하세요^^ 1	Min_K	2011-05-02
2718	목사님께^^ 1	이지명	2011-05-02
2717	주님의 놀라운 체험 2	황금	2011-05-01
2716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2	전귀희	2011-05-01
	기쁨으로 드려지는 헌물들. 2	웹지기	2011-05-01
2714	여호수아 세대여 일어나라 1	웹지기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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