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목사님을 사랑하는 집사 입니다.
오늘 찬양선교부 주최 체육행사에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정말 목사님 배구 하시는 모습이 보통이 아니시던데
운동만 하신분 같았습니다.
곁에계시던 여 집사님, 권사님 께서 입을 다물지 못하시던데
목사님의 그 모습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 하시는 목사님을
사랑 합니다. 강건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