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1선교구 1-2순 이태영입니다. 하영인과 브니엘 기간 매일 성령의 감동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지난 상담 시간에 소개 해주셨던 김영록 집사  -조경례목사님을 통하여  연락처 확인하여 오늘 만나서 식사 같이하면서 교제했습니다 . 좋은 시간이였고  깨달음 받았고 브니엘 기도 끝날때 까지 계속 기도 하고  그이후 계획을 잡고  목사님께 상담 요청 다시 드리겠습니다. 계속 순종할것이고  말씀을 사모 하고 주님의 형상을 닮아 주님 품에서 살고 싶은 소망 계속 간구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