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다른교회 교인입니다.

 

이분은 예수님 영접한지 5년된 포항 모모교회 집사님이신데

평소에도 영적으로 늘 갈급함이 있던 떠거운 분이신데 브니엘 기도회와 화영인새벽을

지금까지 한번도 빠지지않으시고 개근중이시고요. 개인 기도는 한번도 안나오고 계속

열방을 향한 기도와 우리 목사님 기도만 나온데요..

 

그리고 목사님의 그수준 높은 권면의 말씀이 꿀송이같이 들린데요..

 

또 자기는 이번기회에 영적 대박났데요..

 

기도중에 건축헌금 5백이나와서 심었데요..

본교회도 지금 건축 중이라서 수 천만원을 드렸고요..

 

우리 기쁨의 교회와 목사님 말씀이 넘 좋아서 교회를 옮기고 싶데요..

그래서 저가 그냥 교회는 옮기지 말라고했어요..(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그리고 강단위에서 안수받고 누웠는데 그렇게도 평안하고 따뜻한 주님의 임재를 느꼈담니다..

 

이분 얼마나 귀합니까?

저가 부끄러워서요..

온 외부에서는 우리가 부럽고 우리 목사님의 영성이(영적 거장)

소문에 소문이 더높이 나서요..

또 서울에있는  사촌 시동생 동서는 시골 포항교회에 그렇게 귀한 목사님 모시고

싱앙생활 하는냐 (샘이난다고 했어요)

 

목사님 !!목사님 말씀에 더 민감하게 "온 겸 따와 친밀로 놓치지 아니하고 이번엔 승리 하겠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