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의 기쁨, 박진석 목사님께.

포항 북부 교회에 타고 있는 성령의 불길이
태평양을 건너 이곳 미국에도 와 닿고 있습니다.(^^)
웹 표지에 나타난 목사님의 모습이 얼마나 잘 어울리시는지요.
하나님께서 제자리에 목사님을 세우셨다는 느낌이 듭니다.

중보기도 사역을 처음 시작하며 수도 없이 많이 드렸던 찬송
" 우리에게 한 제단이 있으니.....
엘리야의 때와 같이 지금도....... 태워주옵소서"
그 때 느꼈던 감격과 감사, 두려움과 떨림이 기대와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포항 북부 교회를 통하여 역사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찬양과 감사를 주님께 올립니다.

포항 북부교회의 승리의 개가가 온 성도와 이웃들과
포항 주민 모두에게 늘 울려퍼지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화이팅! 아자아자!!!!

미국에서 유덕현 집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