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목사님!
이같은 좋은 만남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새벽재단에 많은 감동 받고있습니다.
미련하고 우둔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십시요.
우리 북부교회가 위대한 교회가 될때 저희 개인도 부흥되고 위대해 지길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바쁘실것같아  찾아뵙고 인사드림을 후일로 미루고 있었습니다.
4월중 저희 누옥에 심방해주신다하니 벌써 설레는 마음입니다.
기도하면서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목사님 !
건강하소서.        이갑무. 조우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