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나도 모르게 항상 입에서 흘러나오는 찬양^ ^
참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면서 기대하면서 기다렸던 목사님~
날이 갈수록 멋진 목사님의 모습에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부끄러워 참다 참다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

저는 4명의 아이 엄마입니다.(하은,주은,이삭,하람)
청년부,고등부,중등부,마흔이 넘어 낳은 아들이 유치부에 골고루있지요.
전 소년부 교사로 봉사하고 있고요
특별히 아이들과 늘 함께하는 어머니로써 오늘 새벽은 정말 더욱더
큰 비젼을 보았습니다.
교회학교의 비젼...
정말 꿈을 꾸는 것 같이...
앞으로의 북부교회모습을 생각하면 정말 부풀어
오르는 가슴을 주체할 수가 없어요^ ^

하나님이 주신 영권으로 교회 구석 구석을 돌아보시면서 지혜롭게
사역하시는 목사님 정말 감사하고요^ ^
항상 교회를 위해,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면서
주님의 기쁨이 되길 원하며 겸손히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목사님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