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겸따 목사님!
오늘 새벽에도 어김없이 저는 울보가 되었네요.
뜨거운 기도 열기속에 주체할수 없이 흐르는 눈물
눈물보가 터졌나 봅니다.
그치만 전 계속해서 울보가 될려고 해요.
오늘 하루도 제심령이 회복됨으로 기쁨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넘치는 파워!
멋있습니다. 많은 도전을 받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목사님의 삶속에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