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시지요? 목사님...
목사님의 앞길을 위해 늘 중보하는 저희들이 있습니다. 잊지마시고 힘내세요.섭섭함 보다 주님의 귀한 쓰임에 더욱 더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