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비록 멀리 있지만 설교말씀으로 목사님을 만날수 있어서
참 은혜스러웠습니다.
목사님 말씀과 찬양가운데 흐르는 눈물과 가슴 벅참....
오랜만에 느껴본 감동입니다.
늘 한결같음으로 북부교회 모든 성도님을 품어주세요.
어릴적 북부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을 추억해보며
행복해하며 미소지어봅니다.
귀한 목사님 북부교회에 오심을 하나님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