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한 은혜의 강에 모든 것 던지시고
자유로이 즐기시다 오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잘다녀오이소~~
"세상모든 것 체우고도 남을 하나님의 축복된 사랑!
모두들 누리게 되는 날을 소망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