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한선교구,창포2-1순의 남집사입니다.

삶에 기쁨과 소망 전혀없던 제가 양육순장님의 권면으로 새벽기도 갔다가
무언가 10년먹은 체증이 내려간거 처럼 시원한 기분에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소망과 비젼이 저의 비젼으로 마음에 품어져
막막하던 저의 삶이 빛가운데로 옮겨질거 같은 예감이 들고
앞으로는 모든일이 잘될거 같습니다.

목사님!!
영육간 늘 강건하셔서 선수와 같은 저희들을 잘 코치해주세요.
아울러 카풀해주시느라 수고하시는 양육순장님 내외분에게도
만배의 축복을 더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