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좋은 만남,갈수록 아름다운 만남,갈수록 신비로운 만남,.....
            인내가 필요합니다.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해가 필요합니다.

성도의 마땅한 일을 행하게 하소서.
당연이 무릎으로 나아갔어야 할 일인데도 그러지 못한 부끄러움
꼭 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아주 무언가 했다는 교만이
이 새벽에 무너지게 하소서.

정말 부끄러워서,감히 얼굴조차 들수가 없습니다.
새벽이 지치지 않도록,더 겸손할수 있도록,나를 비울수 있도록,
목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슴이 저리도록 하나님을 사랑하고 목회자를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 가지게 하소서.
     이새벽이 믿지 않는 남편의 마음이 변화될줄 믿습니다.
잔소리 하지 않고 보내주는 마음이 변화지 않기를 ,
그 마음이 변해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한결같이 이해해 주었지만
지금까지도 그 자리에 있는 그 영혼을 하나님 당신께서 2005년
4월을 위대하게 역사하여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믿습니다.
목사님!위대한 교회 오심을 추카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사랑 합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