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을 우리북부교회로 인도하여 부임케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넘 반갑구 감사하고 오래토록 기다린 보람이 느껴질것 같습니다..^^
좋은교회를 넘어 위대한 교회가 될수 있으리라..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새론 담임 목사님 부임으로 인해....이렇게 홈페이지도 보강되어 새로 단장 되어지고
무엇보다 지금 일어나고있는 특별 새벽기도회가 너무나 은혜롭고 감사한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언가 새롭게 바뀌고..변한다는건 좋은것이라 생각 됩니다.
4월한달간 새벽기도회가 부흥할께 아니라..정말 목사님 말씀처럼 5월부터가 중요하다는말 공감합니다...4월을 계기로 나날히 발전되구 부흥되어지길 소원합니다...
참으로 주님께서 보셨을때...기뻐하시고 아름답길 원합니다..^^
초신자인 저에겐 이번 새벽기도회의 분위기라 넘 넘 좋습니다...
솔직히 소예배실에서 간단히 드리던 새벽기도회에 마니 부담을 느꼇고 적응을 잘 못했습니다......ㅜ.ㅜ 성도들이 기도드릴때 보게되는 새론광경과 소리들...낯설었습니다..
그러다 새벽기도를 꺼리게되구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ㅜ.ㅜ
주일예배, 수요예배를 드리면서도...맘 한구석엔 먼가 해야될것을 못하고 있다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주일 설교때 목사님께서 새벽기도회에 대해 말씀 하셨을때 새론 기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성도들과 넓은 대예배당과 열심으로 다해 부르는 찬양이 정말 저에겐 넘 은혜스럽고 감사가 넘치게 됩니다..^^
앞으로 담임 목사님을 비롯 여러 부교역자님들과 우리 북부공동체 모든 성도들이 합심하여 주님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북부공동체 가족들이 먼저 새벽을 깨우고 먼저 하루를 시작케되길 소원합니다.

목사님 서서히 주위를 둘러봤을때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하셨다했지만....
그 외로움의 빈자리 우리 북부공동체 가족들이 함께 있다는것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늘..영과 육적으로 강건하시여..주님께서 주신 큰 능력으로 열심을 다하는 우리 목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홧팅!!!!!!!



목사님께선 새벽기도회 후 북부바닷가을 조깅하신다하셨쪄...
전 기도회후 학교 운동장 걷기를 합니다..
일석이조입니다..^^
이른새벽 주님도 만나게 하시고 건강을 위해 운동도 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님은 정말 많은 조은것을 누리게하십니다...^^

목사님 홧팅!!!
북부교회 홧팅!!!
우리 주님 짱...홧팅!!!!

아참,
목사님....담임목사님 공백으로 세례받길 기다리는 초신자들이 많습니다...
언제쯤.......세례받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