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저는 보았읍니다
매마른 땅에 봄비가 내리니 굳은땅을 비집고
솟아오르는 새싹들을요.
머지않아 녹음이 짙어지고
꽃이피고,
열매들을 많이 맺겠죠?
모두들 기대하며 기뿜에 들떠있읍니다
우리북부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심을
저는보았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