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감사합니다.
새벽을 깨워주신 목사님  우리목사님
교회학교의 비젼도 훌륭하십니다.
변치않는 사랑을,갈수록 좋은 만남을 기대하며 겸손히 목사님위해  하루 세번 씩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지혜로 세계정상의 학교를 만들기도했습니다.
위대한 교회를 만들어 가시는 일에 겸손히 그리고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사님 지치지않도록 건강도 생각 하세요 .   목사님 건강이 우리 건강입니다.

  목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