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새벽에 감동이 전해오는것 같습니다
월성에서 숙소생활을 하고 있어서 자주갈수없을꺼 같지만 정말 자리를 떠나기 싫었습니다
잠깐의 감동이 아니라 가마에서 도자기가 구워지듯 진짜 하나님의 멋진 명작이 되고싶습니다
써놓고 감당안되지만 일딴 씁니다...믿습니다
목사님 화이팅!
북부교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