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날마다 우리를 은혜의 강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메마른 땅에 성령의 단비를 부으시고,
새벽마다 넘치는 은혜로 채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천오년 사월은 제 인생에 아주 특별한
한달이 될것 같습니다..
더 집중하고, 기도하며...
우리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고 싶습니다.

목사님,,
요즘은 늘 빵실빵실~거리고 다닙니다.*^^*
찬양팀으로 섬기며 쫌더 일찍 일어나야 하지만,
하나님께서 아침마다 새 힘을 주셔서 피곤하지도 않습니다.
놀라운 일이지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 우리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삶 가운데 경건의 능력을 세워가며,,
매일매일 승리하는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내일 새벽에 또 뵙지요...^^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