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많은 후회를 하지만..
목사님 말씀한 그대로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계속 과거에 얽매여서 못 헤어나고 있었지만
요즘 새벽기도를 드리고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이제는
과거에서 나온것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새로운 비젼 주심을...


참 궁금합니다.
정말 클렌징을 하시나요??
그래서 피부가 그렇게 고우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