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랑 합니다. 예수님이 내게주신 그사랑 만큼은 되지않으나 사랑 합니다.노력하고 힘써 도우끼요  목사님 주위에서 목회를 위해 기도도 열심히 해야
안되겠는기요 우리 북부교회가  엄청나게 부흥하게 해주시소 터저 미지나가게 말입니다.  하나님에교회 예수님이 피값으로 허락한 제단  새벽제단마다. 성령에 불이  넘치니  목사님 사랑 합니다.
오늘 교회 이웃집에  서울에서 왔는지 경기도 말하는 분이 서울에 대형교회 능력있는 목사님 두분 이름 거론 하며 대단하답니다.
나는 이유없이 무조건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부아니라예 .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