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는 .....요즘
"유대인의 부림절" 을 뜨 올려 봅니다
그들의 원수 하만의 손에서 구출 받은 기념일....그것처럼

꺼져가는 심지....끝없는 사막.....쉬....임....없는....ㅉ...ㅉ

이제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니".....
사단의 공격으로 부터 하나님의 보호를 받은 "북부 항공모함"
이것은 분명히... 할렐루야!...이지요....할렐루야 !...!...!

내안에 이런 기적 볼수있는 믿음은...... 없었는데
"전능하신 하나님" !!!
너무 감사합니다^^....^^...^^

앉을때도 없고 설 때도없어
"재단 뿔" 밖에 잡을 곳이 없든 북부 "유람선에"
"시온의 대로"를 열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이제 "그 복역의 때는 끝나고" 은혜의 전리품만 승리의 상급 되어 우리앞에 놓였으니
이 분깃을 누가 취한들 나는 그기에 관심이 없고 그 분깃을 누구에게로 돌리든
내 하나님이 뭐라고 하실까.....할렐루야 !!

다윗을 통해 여호와의 공평성을 알게 하셨으니

이제 서로 나누며 유람선에서 항공모함으로 옮겨타서
한국 교계와 목회자를 어지럽히며 주의 나라를 방해하는 우리의 대적 원수마귀를
물리칠 무기고를 채워 승리의 영광을 그분께로 돌리고 싶습니다

박진석 담임 목사님!

오시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속의 땅만 바라보고 가는 순례의 길에
저희앞에 놓인 여리고를 무너뜨리기 위해 여호수아처럼 저희앞에 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적 개혁과 부흥을위해 우리의 무너진 대를 느혜미야처럼 보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있으나 없는듯이.... 살았으나 죽은듯이 저희들도 순종의 자리에서 담임 목사님을 따라 사도행전 29장을 기록하는 대열에 서도록 기도의 자리에  있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