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년 !!
권사회 회장를 비롯해서 많은임원진이 또는 권사들이 기도했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다시오실 목사님을 위해서...
밤 10시면 어김없이 피곤을 이끌고 오셔서 참합심해서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1월 1일_ 12월 31일까지~~
그기도를 받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포항까지 오셔서 그영역을 부어주시니 정말 꿈인지 현실인지^*^
우리의 눈물을 하나님께서 받으신거줘..
기도는 꼭응답하신다는 기쁨과 두려움으로 영광높입니다.
목사님 저희들 많이 부족합니다.
큰 사랑으로 지도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