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자매라고 아시지요?
중화상을 입고도 일어나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다니는 자매라는걸요
보스톤대학원에서 재활상담학 공부를 하기 위한 모든 절차를 마치고
며칠전 귀국해서 서울에 와 있는데요~
9월학기에 시작할거라 한국에 머물 기간이 여유가 있나보더라구요
북부에 와서 간증을 한적이 있었는지는 제가 새가족된지
오래 되지않아 잘 모르겠는데요 만약에 없었다면
지선자매간증 시간을 한번 갖는것도 은혜가 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 개인적이 생각으로 그냥 한번 말씀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