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는 알람시계를 누르고 카플을 하기위해 부지런을 떨어 기다리고 계시는권사님,집사님들과(소복히: 5명) 함께 북부교회 항공모함에 승선하기위해 가는 그시간은 정말 모두들 기쁨이 넘칩니다.

거리가 좀 있어서 부지런을 떨지 않으면 혹시 북부 항공모함에 승선 하지 못 할까봐 모두들 시간이 갈수록 더 빨리들 나와서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카플 차례가 되면 다들 긴장들을 하고있지요. 조금만 일찍 서두르면 북부항공 모함에 승선해서  항공모함이 잘 항해 할수 있도록 기도와 찬양으로준비하고 있지요.

우리 구역이 어딘지 궁금 하지요? 마태선교구 그린 구역순(3) 이지요.또 우리들 뒤에는 든든한 담당 목사님(질 보다 양을 좋아 하시는) 권오현 목사님도 계시지요.말씀을 사모하고 우리 아지매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최선을 다 한다면 안될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목사님,부교역자님들 지치지 않게 하는 것은 우리 아지매 부대들의 기도가 최고의
보약이겠지요^^^   이 열정이 식지 않게 아지매 부대들이 모든것 다 주님께 맡기고
최선을 다 해야겠지요.
                      
                            ~~~  아자! 아자 !파이팅 하입시데이~~~
                                                                     마태선교구 분홍공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