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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목사님이름으로 지은 삼행시
- 한결홈피에서 퍼왔습니다.
박... 박진석 목사님과 북부교회가 하는 사역 가운데 방해하는 너희 사단아
진...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석... 석~~~물러가라...^___^
<권재혁 청년>
박..박진석 목사님은 예배를 신령과
진..진정으로 사모하시는 분~"예배는 능력받는 시간"이라고 외치십니다!!!
석..석~~ 좋은 말씀 뿐 아니라 성령의 감동받는 말씀이었습니다...^^
<이경미 청년>
박 - 박진감넘치고 강한 말씀으로 우리를 웃기고 울리시는 박진석 목사님, 정~말
우리목사님 맞습니까? 꿈은 아닌가요? 꿈? 아닙니다.
진 - 진~짜 포항북부교회 우리담임목사님, 진~짜 북부항공모함의 우리선장님,
그 이름도 박! 진!
석 - 석!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우리목사님 맞습니다. 맞고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교회 오셔서~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화이팅!
<박현주청년>
- 한결홈피에서 퍼왔습니다.
박... 박진석 목사님과 북부교회가 하는 사역 가운데 방해하는 너희 사단아
진...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석... 석~~~물러가라...^___^
<권재혁 청년>
박..박진석 목사님은 예배를 신령과
진..진정으로 사모하시는 분~"예배는 능력받는 시간"이라고 외치십니다!!!
석..석~~ 좋은 말씀 뿐 아니라 성령의 감동받는 말씀이었습니다...^^
<이경미 청년>
박 - 박진감넘치고 강한 말씀으로 우리를 웃기고 울리시는 박진석 목사님, 정~말
우리목사님 맞습니까? 꿈은 아닌가요? 꿈? 아닙니다.
진 - 진~짜 포항북부교회 우리담임목사님, 진~짜 북부항공모함의 우리선장님,
그 이름도 박! 진!
석 - 석!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우리목사님 맞습니다. 맞고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교회 오셔서~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화이팅!
<박현주청년>
2005.04.23 07:26:10 (*.157.225.118)
북부교회 청년하람
말만들어도 감동이됩니다.
오늘 찬양과 같이 오직예수만이 우리의 삶의 이유가 되길 원합니다.
청년하람-한울,한결 파이팅!!!
말만들어도 감동이됩니다.
오늘 찬양과 같이 오직예수만이 우리의 삶의 이유가 되길 원합니다.
청년하람-한울,한결 파이팅!!!
2005.04.23 07:49:59 (*.223.172.65)
권목사님 지도 한개만 보태볼까유↗?
박:박목사님이 워디 박씨래유~?
진:진짜루 밀양 박씨래유 ↗?
석:석류같이 빛나는 눈빛이 뭔일 저지르게 생긴게
우리 밀양박씨같지는 않던디~↘
박:박목사님이 워디 박씨래유~?
진:진짜루 밀양 박씨래유 ↗?
석:석류같이 빛나는 눈빛이 뭔일 저지르게 생긴게
우리 밀양박씨같지는 않던디~↘
2005.04.23 07:51:53 (*.103.206.39)
북부 항공 모함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될 그대들이 있기에
더 감사합니다.
새벽에 저도 외쳤습니다. 청년 르네상스여 속히오라!!!
더 감사합니다.
새벽에 저도 외쳤습니다. 청년 르네상스여 속히오라!!!
2005.04.23 09:09:56 (*.122.65.190)
밀박으로 편가르기하면 속 상한디유...ㅋㅋ
근디...밀양박씨람써...말투는
왜...쩌거쩌~거 쪽 말투래유~~
ㅎㅎㅎ
여하튼 즐겁습니다..^^
뽀~~~~너~~~스~)))
박....카스 좀 드셔요 목사님
진....짜 원액100%에요
석....억 좋치는않아요 마니드시진마세요..중독되여.ㅋㅋ
근디...밀양박씨람써...말투는
왜...쩌거쩌~거 쪽 말투래유~~
ㅎㅎㅎ
여하튼 즐겁습니다..^^
뽀~~~~너~~~스~)))
박....카스 좀 드셔요 목사님
진....짜 원액100%에요
석....억 좋치는않아요 마니드시진마세요..중독되여.ㅋㅋ
2005.04.23 11:15:48 (*.157.225.98)
박..
진..
석..
삼행시를 담주 뉴스레터
기사거리로 찜합니다. 많이들 지어주세요^^
나도 지어야지
박: 박진석목사님이 담임하는 북부교회에는
진: 진짜로 멋있는 부목사들이 여러명이 있는데..
석: 석(石,stone) 크기로 따지자면
권00목사 것이 제일 크답니다.
* 석(石,stone): 보통 머리로 해석하지요^^*
진..
석..
삼행시를 담주 뉴스레터
기사거리로 찜합니다. 많이들 지어주세요^^
나도 지어야지
박: 박진석목사님이 담임하는 북부교회에는
진: 진짜로 멋있는 부목사들이 여러명이 있는데..
석: 석(石,stone) 크기로 따지자면
권00목사 것이 제일 크답니다.
* 석(石,stone): 보통 머리로 해석하지요^^*
2005.04.23 12:08:05 (*.121.243.14)
우하하하 *^^*
권목사님..
넘 웃겨요..
방금먹은 잡채가 다 소화되었어요..
권목사님 말씀엔 보신탕,설렁탕 냄새가 난다니간요..ㅋㅋ
권목사님..
넘 웃겨요..
방금먹은 잡채가 다 소화되었어요..
권목사님 말씀엔 보신탕,설렁탕 냄새가 난다니간요..ㅋㅋ
2005.04.23 14:54:59 (*.103.206.39)
부끄럽지만 저도 한번 해 볼께요.
박:박진감 넘칩니다
진: 진~짜라니깐요.
석: 서~ㄱ 믿지를 못하시는군요.
일^단^ 한번 와 보시라니깐요. *멋진 군함* 맞죠?
박:박진감 넘칩니다
진: 진~짜라니깐요.
석: 서~ㄱ 믿지를 못하시는군요.
일^단^ 한번 와 보시라니깐요. *멋진 군함* 맞죠?
2005.04.23 15:04:27 (*.100.65.60)
오늘 청년들 정말 넘넘 좋았어요.살아 움직이는 생동감이 우리북부교회에 밝은 미래가 보이는 것 같아 찡한 무언가를 느꼈거든요.저도 아들이 2명 이나 있거든요. 학업관계로 다 객지에 있어서 새벽에 참석하지 못해 조금은 유감이지만,아들을 보는것 같아 정말 기쁨이 넘쳤어요. 단상에 나와 율동으로 찬양 할때.저도 막 따라했거든요. ^^ 근데 마음은 김완선..몸은 김정구^^더 열심을 내시기를 바라면서...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세요.청년 르네상스 들이여 !화이팅
2005.04.23 16:25:36 (*.121.242.82)
믿음으로 안수받았어요.
잠이 들깬 중1아들데리고 나가 눈을 꼭 감고 있는데
에릭목사님이 아들의 머리에 안수해주셨어요.
무조건 좋은말씀이라고 믿고 큰소리로 아멘! 아멘!아멘!
집에 돌아오는길에 아들이 좋아했어요.
담 토욜새벽이 기다려지네요.
잠이 들깬 중1아들데리고 나가 눈을 꼭 감고 있는데
에릭목사님이 아들의 머리에 안수해주셨어요.
무조건 좋은말씀이라고 믿고 큰소리로 아멘! 아멘!아멘!
집에 돌아오는길에 아들이 좋아했어요.
담 토욜새벽이 기다려지네요.
2005.04.23 18:57:41 (*.142.98.76)
권목사님 박장대소했습니다. 넘 웃기시네요. 오래되었지만 금요심야기도회때 설교시간에 목사님왈어릴적에 하도 바나나가 먹고 싶어서 하나닝 저 바나나 좀 실컷 먹게해달라고 기도했대요. 목사님왈 그때 어릴적 내가 그렇케기도해서 지금 바나나를 여러분들 싸게 많이들 먹고 있다고 해서 우리 완전히 심야 기도하러가서 뒤집어 졌잖아요.삼행시도 완전히 개그 수준입니다.한참 웃었습니다....할렐루야~~~~~~
2005.04.23 22:11:59 (*.81.161.17)
박 : 박수치고 찬송 해야지
진 : 진짜로 목사님 이름가지고 장난 칠끼가 !
석 : 석이 삐지면 안돼는거 알재 ( 죄송 )
진 : 진짜로 목사님 이름가지고 장난 칠끼가 !
석 : 석이 삐지면 안돼는거 알재 ( 죄송 )
2005.04.24 16:14:22 (*.89.135.27)
권 목사님
딸이랑 바나나 사건 같이 읽다가 뒤로 넘어갔습니다.
정말 엔돌핀이 막 생성되는 순간입니다.
왜 그동안 권목사님의 유우머 세계를 이해못했을까?
보신탕,설렁탕 때문에 그러나?
그니님
아무래도^^님과 같은 인물이신것 같아요.
추리 들어갑니다.
저는 ^^님 삼행시가 제일 함축적으로 웃겼습니다.
정말 은산가벼
그런데 보신탕 설렁탕에 대한 이유를 한번 말해보세요.
혹 권목사님이 삐지시는건 아닌지.
누가 그러데요
세련된 맛은 아니지만 은근하게 힘을 많이주는 음식이라고...
딸이랑 바나나 사건 같이 읽다가 뒤로 넘어갔습니다.
정말 엔돌핀이 막 생성되는 순간입니다.
왜 그동안 권목사님의 유우머 세계를 이해못했을까?
보신탕,설렁탕 때문에 그러나?
그니님
아무래도^^님과 같은 인물이신것 같아요.
추리 들어갑니다.
저는 ^^님 삼행시가 제일 함축적으로 웃겼습니다.
정말 은산가벼
그런데 보신탕 설렁탕에 대한 이유를 한번 말해보세요.
혹 권목사님이 삐지시는건 아닌지.
누가 그러데요
세련된 맛은 아니지만 은근하게 힘을 많이주는 음식이라고...
2005.04.24 21:55:17 (*.242.210.124)
1박2일 동안 시댁에 가서 시어른 칠순 진치를 치르고 오니
정말 왕따 당한 기분이군요. 앞으로는 주일에 아무일이
없기를 (내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간절히 기도해야 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행복한 기분이 드는건 내가 너무 착해서인가?
정말 왕따 당한 기분이군요. 앞으로는 주일에 아무일이
없기를 (내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간절히 기도해야 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행복한 기분이 드는건 내가 너무 착해서인가?
2005.04.26 11:47:26 (*.45.249.105)
박 → 박~~빡한 일정속에서도 시간관리 몸관리를 잘하는
사 나 이..
진 → 진솔한 모습과 성령충만으로 몸부림치는 사나이.
석 → 석삼년이 지나도 못한일들을 삼일만에 놀라운 기적을
몰고온 사나이 『그이름 박진석...』
목 → 목사님 목사님 우리목사님!!
사 → 사랑해요♡♡ 축복해요.오늘도 북부항공모함의
축복의 통로가 되소서.
사 나 이..
진 → 진솔한 모습과 성령충만으로 몸부림치는 사나이.
석 → 석삼년이 지나도 못한일들을 삼일만에 놀라운 기적을
몰고온 사나이 『그이름 박진석...』
목 → 목사님 목사님 우리목사님!!
사 → 사랑해요♡♡ 축복해요.오늘도 북부항공모함의
축복의 통로가 되소서.
오늘 새벽에 보여준 청년들의 파워 감사합니다.
청년 르네상스여 속히오라!